
원래 요가는 명상을 잘하기 위한 방편이다.
그러므로 요가를 움직이는 명상이라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듯한 명상진보에 좋은 것이다.
요가를 하면 정상적으로 식욕 조절하는 뇌의
작용을 올바르게 각성시켜서 정상화시킨다.
뇌에는 적당하게 먹었을 경우, 식욕을 제대로
억제하는 부분이 있어 음식물이 위에 어느 정도
일정량이 차면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보낸다.
그런데 사람이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이 부분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어 과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요가를 하게 되면 식욕을 조절하는
뇌가 제 기능을 하게 되어 음식을 적당량만
섭취할 수 있게 되는데, 거의 모든 동물들은
배가 차면 더 이상 먹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만성적인 과식에 의해 위가 커지게 되면 평소
보다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어 점점 더 살이
찌게 된다.
요가는 산소를 체내로 많이 빨아들여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활성화해 주고 피부 대사작용도
왕성하게 만들어 늙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성명쌍수라는 수련법이 중요한 것이니,
누구든지 명상을 오래 해보게 되면, 반드시
몸을 잘관리 해야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요가와 더불어 명상을 하게 되면 수행 진보가
빠른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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