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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수행초기의 달변의 능력이 생긴다!

by 법천선생 2021. 4. 6.

그것은 수행초기의 일이였고 그때에는

달변의 능력이 생겨 어떤 일이든 척척박사처럼

조리있게 말하고 설명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상태를 지난지가 10년도

훨씬 지난 지금은 오히려 너무나 평범해짐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일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누고 대화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어떤 사정상 글을 써서 세상에 널리 알리려고

지금도 컴퓨터 앞에 앉아 이 글을 쓰면서

깊은 내면의 행복감을 느끼고 알 수 없는

기쁨이 내부에서 솟아오름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나는 행복하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이 세상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지금 이 세상 앞에 앉아 나름대로 교육공무원으로

교사로서 장학사로서 직장동료와 학생, 학부모,

친구, 친지들로부터 이상한 소리나 한다는 말을

듣기 싫어 하지 못했던 30년 수행경력의 참선,

기공, 명상수행의 나름대로의 진수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뛰는 즐거움을

내부에서 강력하게 올라온다. 

 

오늘은 구정 전날인데 아주아주 행복한 날이다.

세상사람들이 뭐라해도 진리는 진리일뿐 변화가

없으며, 진리는 세상의 연건상 필치기 어렵다고

했으니 이만큼이라도 알리게 됨을 맨처음 우주가

생겨날 때에 계셨던 유일한 신, 한 분 뿐이신

거룩한 그 신에게만 헌신 공양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