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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성자의 행복한 얼굴

by 법천선생 2021. 4. 23.

기도는 신에게 말을 건네는 것이

아니라 신으로부터 무엇인가 받아

들이는 것이다.

 

기도 안에서 신은 엄마의 젖가슴이

된다. 기도는 영양분을 빨아들이는 것이다.

 

그렇다! 

기도는 목구멍의 센터에서 일어난다.

목구멍은 받아들이는 센터이기 때문이다.

 

목구멍은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최초로 작용하는 기관이다.

 

아기는 공기를 마셔야하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아기는 엄마의 젖을 빤다.

 

그것은 목구멍을 통해서 일어나는

일이다.

 

기도는 공기를 들여 마시는 것.

또는 엄마의 젖을 빠는 것과 같다.

 

그래서 예수는 '어린 아기처럼 되지

않는 한, 신의 왕국에 들 수 없을 것이니.'

라고 말했다.

그는 목구멍의 센터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완전히 빗나갔다.

 

예수는 다시 어린 아기가 되어 목구멍으로

생명의 에너지를 빨아들이라고 상징적으로

말한다.

물론 그 가슴과 젖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기도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그의 얼굴은 얼마나 평화롭고 아름다운가?

 

엄마의 젖을 빨다가 젖꼭지를 입에 문 채

잠든 아기의 얼굴을 보라.

그것이 기도하는 성자의 얼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