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선수가 4년마다 한번 열리는 세계 제1의
경기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아시안게임
에서 금메달을 따려고 하거나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려고 굳 목표로 하지 않아도 그는
이미 모든 대회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명상하는 사람의 목표 지점을 정하는
일은 그 사람의 영적 등급을 결정하는 것이며,
그래서 대단히 중요한 것일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염불을 하는 사람이 그저 임종시 잘 죽기 위하여
극락에 가기 위해서만 염불을 하는 사람이 있고,
또 다른 사람은 이미 극락에도 수준과 등급이
다르기에 보다 더 높은 영적 성취를 원하면서
지극정성으로 염불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물론 명상의 가장 최고의 목표가 무엇이겠는가?
당연히 자성미타를 일깨워서 불성을 스스로
체험으로 확실히 깨닫고 성불을 하는 것인 것이다.
또한 부처님이 말씀하는 핵심단어를 생각해 보면,
대자대비인 것이니, 현대어로 한다면 사랑일 것이다.
그러니 사랑을 찾아나서는 것이야말로 곧바로
부처의 경지를 넘보는 것일 수 있으니, 사랑의
마음으로 명상을 한다면 당연히 일취월장 할 것이
아주 분명한 사실인 것이다.
나무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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