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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전혀 다른 염불의 경계

by 법천선생 2021. 5. 19.

그대가 만약 단 한 문장밖에 안되지만,

부처님의 법호를 외우는 성스러운 일인

염불을 계속한다면, 그대가 자신이라고

믿고 있는 에고가 더 이상 무엇인가를

생각할 수 없는 상태가 되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단 몇 번만 외우거나 마음으로

염한다고 그렇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마치 24시간 운명하는 아주 잘되는

식당처럼 12시간 근무하고 나서 먼저

일하던 사람들이 다 퇴근하면 전혀

다른 사람들이 와서 그 일을 계속하듯,

 

장사하는 것은 같지만 전에 돈을 벌던

사람과 후에 돈을 벌던 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인 것과 비슷한 경우인 것이다. 

 

염불로 그대의 에고의 마음을 꼭 붙잡아

두는 방법이 좋은 나를 깨우는 방법이다.

 

인생은 짧은 것, 생각치도 못하는 시간에

죽음은 올지 모르니, 행좌주와, 어묵동정

중에 늘 염불을 할 것이다.

 

그것이 내가 가장 좋아하고 시방세계의

모든 부처님들이 뛸듯이 기뻐하실 일이니,

 

어찌 기뻐하며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일인 염불을 어서 빨리 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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