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1월 영국 BBC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수치가 심장혈관병으로 죽는
사례가 5배나 많았다는 의미있는 연구결과를
보도하였다.
코르티솔은 신장 속의 부신피질이라는 곳에서
분비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분비되는 것으로 신체적
복원을 위하여 분비되는 신체 방어 시스템인 것이다.
물론 적절하게 분비되면 스트레스를 몸이 대항
할 수 있도록 신체 각 기관으로 더 많은 피를
보내어 전투태세를 갖추게 호흡을 빠르게 하며
심장을 강하게 뛰게 하여 맥박이 빠르게 하여
강력한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역할을 한다.
또한 근육은 긴장시키고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하며 감각기관이 깨어 나도록 한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만성 스트레스
상태가 되고, 문제는 필요한 양만이 아니라,
지나치게 많이 항상 분비된다는 점이다.
혈액 속 크르티솔 농도가 높아져 먹고 싶은
욕구가 높아져서 결국 지방을 축적하게 되고
고혈압이 생기도록 한다.
또한 면역 기능이 약화되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는 것이다.
명상은 아예 정신이 다른 변성의식 상태인
곳으로 가도록 하여 일종의 트랜스 상태로
가버리게 하는 것이니 이러한 정신적 스트레스
상태를 줄이고 신체를 정상으로 회복하는데
아주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먼저 명상을 하기 위하여 눈을 감으면 뇌파가
알파파로 변하고 이러한 환경에서는 즉시
엔돌핀이라는 행복 호르몬이 분비된다.
또한 이러한 환경에서는 부교감신경이 작동되어
신진대사률은 최소로 낮추고 두뇌로 올라가는
혈류량은 많아 지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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