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광* 거사는 택시 기사를 하던 사람이다.
한 번은 택시에 탔던 손님이 3천원을 그대로
자리에 놓아두고 택시에서 내려 어디론가 갔다.
그건 작은 액수였으므로 그는 아무런 생각
없이 어쩌다가 무의식중에 그 돈을 써 버렸다.
그러나 그후로 그가 아주 열심히 일을 해도
그의 하루의 수입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시간이 지나서 그의 부인이 어떤 사람의
택시 안에서 30만원을 놓고 내려서 잃어버린
일이 생기게 되었다.
이 교훈은 그에게 매우 충격적이어서 그는
즉시 자신의 잘못을 크게 깨닫고 참회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그가 천배 이상으로
갚아야만 했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고객의
돈은 손도 대지 않았다.
우주의 인과법칙으로 인해 그는 충격을
받고 그제서야 스스로 깨닫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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