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개념

입장 소멸을 위한 염불 마음가짐

by 법천선생 2021. 5. 23.

영안이 활짝 열려 전, 후생을 훤히 볼 수 있는

깨달은 선지식과 함께 있다고 가정해 보자,

 

나에게서 일어나는 크건 작건 모든 일들이 

나의 업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말할 것이다.

 

나에게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단 한 가지도 

나와 관련 되지 않은 것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참회와 업장 소멸은 그러한 마음가짐에서만 

효과를 발휘하여 컴퓨터의 바이러스를 퇴치하듯,

 

전생에서부터의 나쁜 기억인 축적된 악성 파일을

삭제하는 버튼을 눌러야 삭제 되는 것이다. 

 

그렇게 모든 일이 100% 나의 책임임을 통감하게

되었을때, 진정한 악성파일의 삭제는 시작되고

상황은 반드시 자연히 좋아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정화, 즉 클리닝이라는 잠재의식의 정화라는

것은 모든 것이 100% 나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정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내 눈 앞에서 어떤 사람이 코로나 때문에

사업이 너무나도 안되어 부도가 났다고 하면,

 

이럴때도 그 사람 사업이 실패한 것도 100%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여 확실히 내일처럼

내가 주인이 되어 내가 과거에 어떤 사연으로

내눈앞에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그 기억은 먼 전전생의 옛날, 내가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였을 때의 것일 수도 있고,

 

예전에, 이 장소에서, 어떤 사람에게 매를

심하게 맞았던 적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 원인을 영안이 열리지 않은 나는 알 수는

없지만, 알려거나 해명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상황 속에는 반드시

정화해야 할 어떤 문제가 무엇인가가 있으며,

 

지금 잠재의식이 그때의 기억을 다시 재생시켜,

내 앞에서 그 사람이 사업에 크게 실패했다는

체험을 통해 제거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인 것인가?

진심으로 참회하고 염불하여 악성파일을 삭제

하는 버튼을 지금 당장 신속히 누르는 것이다.

 

내가 체험하는 모든 것은, 지금 내생각이 아닌

알기 어려운 잠재의식의 의한 기억의 재생이다.

 

그러므로, 알든 모르든 간에 그냥 그것을

순수하게 염불로 정화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