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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삼매가 나타나게 하려면....?

by 법천선생 2021. 6. 2.

삼매는 그저 매사를 멍청하게 바라보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집중 대상에 대하여 오롯이 깨어 순수하게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순수의식

훈련이라고 할 것이다.

 

이런 훈련 속에서 올바른 삼매가 오롯이

나타나게 된다.

 

그 집중하는 대상이 무엇이든간에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그 어떤 내적 정신의 분열없이 그저 바라보는

관찰자의 입장이 바로 통일된 집중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

 

사실, 통일된 최고의 집중을 방해하는 것은

스스로의 고정관념, 비판, 분별, 해석, 가치판단,

이해 득실 등의 내적인 분열이며, 한 곳으로

집중하지 못한 생각일 뿐이다. 

 

이것은 철저하게 현재 이 순간에 깨어있음이

되는 것이며 이때, 모든 내적인 분열로부터의

자유를 얻게 된다.

 

최고로 순수하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너와 나가

없는 상태에서 대상을 그대로 비추어내 근본을

정확하게 보는 역활을 한다.

 

이 훈련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여 스스로의

감정을 바라볼때도 가능하고 사물이나 타인을

바라볼때도 가능하다.

 

자신의 내적인 분열을 그대로 멈추었을때

삼매는 드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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