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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극락과 자비감사

by 법천선생 2021. 6. 12.

부처님이나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은 두 곳이다. 

한 곳은 당연히 그들이 계시는 극락인 것일 것이고,

다른 한 곳은 자비롭고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 어디시든 정성을 다해

부처님께 바치는 것이라면 그것이 노래이든, 

간절한 기도이든 그것들은 분명하게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부처님께 도달되어 조금도 빠짐없이

그대로 바쳐지게 될 것이다. 

 

부처님을 향한 자비, 감사의 생각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사람에게 있어 가장 좋은 기도인 것이다.

 

'명한건' 거사는 세상의 모든 것들을 만들어 낸

존재가 바로 나이며 내 마음속의 자성불로 인함을

이해하게 되어 금강경의 응관법계성 일체 유심조를

이론적으로나마 이해하는 의식수준에 이른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지기 마음속 자성불의 존재가

예전보다 훨씬더 성스럽게 느껴져 감사하는 마음이다.

 

그것이 진리를 알게 하신 부처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과 자비는 자신이 바치는만큼 도로 자기에게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 오게 됨을 스스로 알게 되었다.

 

또한 부처님이나 하나님에 대한 정의가 가장 중요한

것인데 개념 정립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은 사람마다

타고난 이해력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하기 때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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