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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남들이 하면 나도 한다고?

by 법천선생 2021. 6. 14.

동네에서 개가 무슨 소리를 듣고 짖기

시작하면 동네의 모든 개들이 함께 짖는다.

 바람이 불어 참나무에서 도토리가 하나

우연히 토끼의 머리에 떨 어지게 되었다.

 

이에 깜짝 놀란 토끼가 잽싸게 달아나자,

토끼가 뛰는 모습에 덩달아 모든 동물들이

무슨 큰일이 생긴 줄 알고 달아난다.

 

결국 동물의 왕이라고 하는 사자도 동물들을

따라 함께 달아났다. '비유경'에 나온 이야기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이와 비슷하여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큰일 아는 줄 알았다가,

 

여러 사람들이 맞고 별일이 없다고 하면 

나도 맞게 마련인 것이고 실제로도 괜찮다.

 

사람이 큰일을 당하게 되면 다른 사람의

경우를 많이 참고하며 어려운 일일지라도 

남이 하게 되면 나도 따라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위 환경이 아주 중요한 것으로

맹모삼천지교가 그것을 잘 가르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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