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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