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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모래로 밥을 짓다!

by 법천선생 2021. 6. 24.

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