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1. 난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다.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았다.
2. 일에 너무 많은 사간을 써버렸다.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다.
어느 날 돌아보니 애들은 이미 다 커버렸고
배우자와의 관계는 서먹서먹해져 있었다.
다시 살 수 없는 것이므로 이 일만 끝내고,
저 일만 끝내고, 그렇게 미루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3. 내 감정을 주위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했다.
내 속을 터놓을 용기가 없어서 순간 순간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살다가 미칠 지경까지
이르기도 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사랑한다고 말했어야 할
사람에게 ‘사랑한다!’ 라고 말하지 못했고,
용서를 구해야 할 사람에게 용서를 빌지 못했다.
4. 친구들과 연락하며 살았어야 했다.
다들 죽기 전 얘기하더라고 한다.
"그 친구 ㅇㅇㅇ 꼭 한번 봤으면~"
5. 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었었다.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는데
추락을 두려워하여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고
튀면 안 된다고 생각해 남들과 똑같은
일상생활을 반복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것이었다.
우리가 살아서 가장 많이 하는 말들인
01) 돈을 더 벌었어야 했는데~
02) 궁궐같은 집에서 한번 살아봤으면~
03) 고급차 한번 못 타봤네~
04) 애들을 더 엄하게 키웠어야 했는데~
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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