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이지만 고기는 제1의 발암물질이다.
채식을 한 강력한 힘을 가진 운동선수는 수없이 많다.
내가 잘 아는 테니스 챔피온 조코비치는 육식을 하여
우승했다가 다시 우승권에서 멀어 지려고 했을 때,
영양사를 초빙하여 수위 말하는 황제식단으로 채식을
하여 많은 나이임에도 챔피온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서양에서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채식을 하고 미국
학교에서도 급식을 채식으로 하는 학교가 매우 많아 졌으며,
WHO세계보건기구에서도 채식을 좋은 건강식품이라고
적극 권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만일 사람들이 신이 주신 직관 혹은 영적인 지혜의
가르침을 듣지 않는다면 당연히 이런 유혹과 교묘한 함정에
놀랍도록 쉽게 빠지게 된다.
텔레비젼 방송에서 '먹방'이라고 하여 고기를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자주 많이 보여 육식을
자신도 모르게 널리 홍보하거나 장려하게 되는
자기도 모르는 염라대왕이 처벌해야 할만한
죄업을 짓고 있는 줄 자신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야는 사람들을 여기 머물도록 하는
눈에는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하나의
힘이고, 부처는 그들 자신이 부처이고 신이라는
것을 기억하길 원하는 사람들을 끌어올려 주려는
또 다른 아름답고 존귀한 힘이기 때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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