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저런 별 볼일 없는 사람이 하는 말,
그 작은 소리에너지를 가진 말에 그리도 바싹
신경을 쓰면서 화를 내고 자극을 받는 것인가?
그래서 나는 그런 때에는 그가 무슨 소리를
하든지간에 내가 스스로 만든 주문을 계속해서
그가 잔소리를 끝마칠 때까지 끊임없이 외운다.
'저런 별볼일 없는 작은 소리 에너지가 감히
성스러운 나를 화나게 내버려 둘 수 없다. '
'저런 별볼일 없는 작은 소리에너지가 감히
성스러운 나를 화나게 내버려 둘 수 없다.'
'저런 별볼일 없는 작은 소리에너지가 감히
성스러운 나를 화나게 내버려 둘 수 없다.'
이렇게 계속 마음속으로 외우는 것이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그 잔소리하던 사람이
전혀 반응이 없으니, 그만하고 돌아 서더라
는 것이다.
'가화만사성'이니, 집안에서 배우자가 출근하는
사람에게 절대로 나쁜 잔소리를 하여 그의
심기를 흩어지게 한다면 그의 두뇌속은
파충류의 뇌와 같이 변화하여 출근하여 일을
하게 되니 절대로 성공할 수가 없게 되는 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개 잔소리하는 사람은
습관적으로 하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뛰어
나오게 되나니, 위의 주문을 외우면서 자신의
감정을 저극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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