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하는 사람은 명상을 많이 하게 되어
영적으로 의식, 감정, 분위기 따위를 한껏
북돋워서 높이게 되면 될수록 명상하는
사람은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고 올바른
행동을 해야 함이 더욱더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스스로가 잘 알게 되게 마련인 것이다.
그것이 영적 수행자가 살아가는 방식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더 청정하다거나, 청정함을
더 좋아한다거나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대자연의 섭리처럼 진, 선, 미를
내면에서 표현하는 성스러운 삶의 방식이다.
~ 칭하이 무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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