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삶을 잘 살다가, 죽어야 할 때를
만난다면, 나는 그것을 환희의 순간으로
그 아주 성스러운 행사를 맞이 하리라,
내가 내속에 있는 성령과 완벽한 하나가
될 때가 그때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죽음은 늘 우리를 진리에 머물도록 배려
한다고 나는 늘 긍정적인 측면을 생각한다.
아무리 평범한 사람이라해도 주검 앞에서
경건한 마음이 들어 겸손해지는 법이다.
나는 늘 죽을 때의 상황을 상상하길
아주 좋아 하고 공부하길 좋아 한다.
그때서야 내가 완전한 자유의 몸이
되는 홀가분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명상할 때에나 죽음을 생각하는
때의 다급한 상황은 매우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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