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사람은 모든 문제를 바로 이 순간에
처리한다.
모든 상황을 이 순간에 전체적으로 맞이
하고 있다.
어떤 것을 완결 지을 때 많은 에너지가
쉴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어떤 것을 완결 짓지 않을 때
그 문제는 계속해서 머릿속에 남아 해결되기를
기다리면서 문을 두드린다.
해결되기 전까지는 계속 그대 주위를 빙빙
돌아다닌다.
매 순간마다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 때 ……
나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내가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는 이론적인 것이 아니다.
완전히 실제적인 것이다.
가능하다.
그렇게 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해온 사람들이 있었다.
비록 소수이긴 하지만 …… 그 요령을 알게 되면
그대는 자기 자신을 비웃을 것이다.
너무도 간단한 것이기 때문이다.
열쇠를 돌리면 자물쇠가 열리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대 자신을 자세히 관찰해보라.
어떤 것을 완결 짓지 않으면 밤에 꿈을
꾸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꿈이란 낮 동안에 완결되지 않은 것을
완결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꿈이 사라질 때 생각 또한 사라진다.
꿈과 생각이란 결국 같은 것이다.
꿈이란 심상(心象)의 원초적인 언어,
상형 문자이다.
그리고 생각이란 단지 세련된 꿈에 불과하다.
곧 백일몽이다.
꿈과 생각은 같은 현상의 두 가지 면인 것이다.
- 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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