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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부부가 서로 믿는 것이 다를 때

by 법천선생 2021. 9. 14.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속박에

주요 원인이 된 그 사람을 미워한다.

 

그대가 명상을 하려는데, 배우자가 

이를 적극적으로 말린다면, 배우자가

그대를 속박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자신도 

배우자를 어떤 식으로든 압박한다.

 

그래서 그대는 어떤 미묘한 방식으로

복수를 하게 될것이고, 이것이 그대와

그 사람과의 관계를 파탄시킬 것이다.

 

한 쪽에서 그대가 하는 일을 방해하려고

하고 하는 것도 알고 보면 아주 좋은

인욕을 위한 공부거리가 될 수 있다.

 

한 사람은 기독교를 믿어 명상이 완전

사이비이고 사단을 불러 들이는 일이라고 

성직자의 계속되는 최면에 그리 세뇌될

수 있을 것이나, 만약 명상을 잘 하여

그대의 지혜가 출중하다고 하면 그러한

간단한 난관쯤은 충분히 극복할 것이다. 

 

그러므로 결코 내가 먼저 상대방을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그러한

상황을 스스로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아물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그는 나의

소유물이 아님을 분명히 알고 자립적인

두 사람만이 서로를 용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