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선 스님은 염불기도를 할때에는 학업성취를
위한 기도를 할 때도 학업을 성취하여 일체의
모든 사람들에게 널리 이익을 주겠다는 서원을
담아야 한다고 했고, 질병 치유를 위한 기도도
역시 오직 병만 낫겠다는 기도보다는 이 병이
환자에게 오게 된 업장을 소멸하는 기도가 먼저
라고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의 자세리는 것,
다른 사람은 큰 아픔을 겪든 말든 나 혼자만
편안하고 잘 살면 된다, 나만 부자로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식의 기도는 절대 안 된단다.
그리고 염불 기도하는 사람이 꼭 명심해야 할
또 한 가지는 아무리 간절한 세속적인 소원을
마음속에 가졌다고 하더라도 일단 염불기도에
들어가게 된 다음에는 그것을 다 잊어야 한다.
오직 염불에만 모든 촉각을 세우고 오로지 전심을
다하여 부처님 명호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
기도가 이루어질까 말까 의심 해서는 안 되고,
오직 부처님께 목숨을 다해 감사하며 기도가
끝난 후 기도가 성취되었든 안됐든 상관하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가 보기에는 좋은 일도
부처님의 높은 지혜로 보시면 이루어 지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인 것이다.
비록 이번에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 공덕은 남아 다음에는 반드시 여향을 준다.
이와 같이 올바른 방법으로 기도하는 것이 정말로
빠르고 확실한 수행방법인 것이 틀림없는 것이다.
수천생을 살아 온 사람이 어찌 업장이 적기를
바라겠는가?
누구나 많은 업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염불하는
공덕만큼 업장 소멸에 좋은 수행방법은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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