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충분히 여러가지 불행을
극심하게 겪고 나서야 사람들은
그때서야 이렇게 바르게 말하게 된다.
“좋아, 됐어! 지금부터는 무엇을
갖든 갖지 않든 상관하지 않겠어.”
그렇게 생각하게 될 때 그때가 바로
완전한 해탈에 이른 상태가 된다.
자신의 모든 문제에서 해탈하고
스스로 만든 감옥, 그리고 내가
나 자신이라고 여겨 온 편견,
선입관에서 해탈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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