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 갔을 때 그 사람이
색을 탐하는 정욕과 명예욕, 물욕이 아주 강하다고
하는 것이 물씬 더 많이 느껴질 때가 있게 마련이다.
그러면 내가 집중하고 있지 않을 때에는 순간적으로
나 역시도 그 사람에게서 좋지 않은 영향을 받는다.
또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러브 모텔에서 잠을
자게 되었는데, 침대에 누워 있자니, 나도 모르게
음란한 생각이 저절로 마구 몰려 옴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얼른 가게에 가서 레몬을 하나 사서 구멍을
뚫은 다음에 그 레몬 즙을 사방에 뿌리고 나서야
그러한 사기가 물러가서 편히 잠을 잤던 기억이 있다.
또 명리를 탐하는 사람에게 가까이 가거나,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나면, 내가 원래 전혀 그럴 마음이 전혀
없었는 데도 저절로 그런 생각을 갖게 되는 경험이 있다.
명상하지 않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들의 분위기에
독성이 많게 되고, 명리를 구하면 부정적인 영향은
더 깊어 지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으니, 눈에 보이지
않는 영향력은 오히려 훨씬 더 크게 마련인 것이다.
성격이 아주 고약하고 성향이 흉폭한 사람이
죽으면 후생에 호랑이나 뱀이 된다고 한다.
보이는 것에는 방어를 할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알 수가 없어 대비할 수가 없으니, 더 오염되기가 쉽다.
그래서 자신을 보호하려면 항상 도를 생각하고 수행과
해탈을 구하며 염불 외우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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