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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

병을 치유하는 것은 의사가 아니다!

by 법천선생 2021. 10. 19.

질병 치료법에 '대증요법'이라는 것이 있다.

예를 들어 지금 현재 환부에 병균이 백만 마리라고

한다면 약을 투여하여 약 50만 마리를 죽이게 되면

인체의 백혈구 등이 나머지 약해진 병균들과

투를 하게 되어 싸워서 이기게 되면 점차 병이

고쳐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병을 치료하는 것을 자세히

알게 된다면 그것은 결코 의사가 모든 것은 아니다.

 

물론 치유에 관한 많은 조언과 환자에게 맞는 약을

처방하여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아주 분명한

사실이기는 하지만, 진정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자기 스스로가 자지고 있는 자연 치유력으로 한다.

 

결국 이것들은 자기 마음속 내면의 신성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의사의 처방을 받고 약을 받게 되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치유의 천사와 치유의 신과 

치유위원회의 도움을 간절하게 구하는 것이 좋다.

 

언제든지 신성과의 연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며, 물을 마셔야 한다면 물의 신,

정화의 천사에게 감사기도를 해야 한다.

 

음식을 먹게 된다면, 땅을 돌보는 신과

여신들, 농사와 관련된 모든 요정들에게

감사기도를 할 것이다.

 

나아가 어머니 지구에게 감사함은 물론이고,

빛을 비쳐 주는 태양과 달에 감사해야 한다.

 

그 모든 것을 유지시켜 주시는 천국의

존재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하게 된다면,

 

천국은 나에게 더 많은 축복의 엄청난

상상 이상의 놀라운 선물을 선사하신다.

 

또한 이 음식을 먹고 신체가 튼튼해 지고

수행에 이롭기를 위한 감사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