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자들이여, 만일 그대들이 자비의
마음을 닦고 그것을 자주 반복하여
실천함으로써 완전히 몸에 익혀버린다면,
그것을 발판으로 해서 안주할 수 있게 되어
아무런 것도 두려운 바가 없게 될 것이다.
악한 귀신이 나타나서 그대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으려 할지라도 결코 생각처럼
할 수 없을 것이다.
(상응부경전)
“자비의 눈으로 중생을 바라 본다면
복 덩어리는 바다와 같이 무량할 것이다”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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