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매일 많이 죽어 본 사람이 있다면,
그는 죽음에 대하여 박사와 같이 잘아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태어날 때, 그 즉시 망각의
주스를 마시기 때문에 전생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어머니 자궁 속에서 스스로 컨설팅하여
설계한 이번 생에 대한 각오 배워야 할 점 등
모든 기억도 모두 다 리셑되어 잊어 버리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오직 명상을 많이 하여 영체가 몸밖으로 빠져
나가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그 진실을
누구보다도 명확하고 체험함으로 생생하게 안다.
그래서 그들은 한결같이 죽음은 모든 것이
아주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거장과 같이 다른
세계로 가거나, 다른 몸으로 갈아 입는 과정이라고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사실 죽음을 체험한 사람들은 죽으면 내 영체는
몸밖으로 빠져 나가 엄청난 자유를 느끼게 된다.
아름다운 세계를 보게 되고 자유자재하게
움직일 수 있으며 엄청난 지혜를 갖게 되어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그러니 진정한 명상을 하여 죽는 법을 배우는 것이
가장 진리를 진리답게 정확하게 아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정확하게 말하여 종교라고 포장 될 수 없는
부분이다.
종교라는 가면이나 포장을 씌우게 되면, 곧바로
왜곡이 일어나고 시비장단에 휩싸이게 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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