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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디폴트 네트워크(default network)상태로 가게 하는 염불

by 법천선생 2021. 11. 11.

사람이 뭔가에 관심을 가져 텔레비전을 보고는

있는 중이지만, 마음으로는 전혀 화면이 보지

않는 상태, '비둘기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상태'

를 우리는 종종 경험한다.

 

아니 그럴때만 작동되는 시스템을 발견했다고

서양의 뇌과학계에서는 마치 무슨 크나큰 발견을

한 것처럼 엄청나게 호들갑을 떨고 있는 중이다.

 

이미 동양적 사고방식은으로 단 한마디면 족한

설명을 그들은 이제서야 뇌과학적으로 발견한 것,

 

즉 사람의 뇌느느  특별한 것에 집중하지 않고

명청한 상태로 있게 되어 뭔가 집중하지 않을 때

이 디 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작동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특별한 어떤 것에 집중하지 않을 때는

뇌의 배경에 늘 깔려 있는 뭔가가 정면에 나서서

뇌를 조종한다.

 

사람이 온통 바깥 세상에만 관심을 쏟는다고 상상

해보게 되면 당신은 생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데는 익숙하겠지만, 자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볼

기회는 얻지 못할 것이고, 결국 '자기' 안에 있는 

'진짜 자신'을 절대 만날 수 없게 될 것이다.

 

또한 제대로 직시하지 못한 정보는 처리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디폴트 네트워크(default network)는 우리가 내면이나

부처님을 향한 진리의 상태를 추구하는 염불을 하면서

평상심과는 조금 다른 멍한 상태에 빠져 있을 때, 

 

혹은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정보를 소화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해준다.

 

멍한 상태에 있거나, 또는 상상의 나래를 펼을 때,

극도로 활발해지는 뇌의 영역의 네트워크를 말한다.

 

우리의 뇌가 찰칵, 하고 자동 조종 장치를 켤 때,

활성화 되는 뇌의 세 부분, 내측 측두엽(for memory),

내측전전두엽피질(for theory of mind),

후대상피질(for integration)과 두정엽피질로 구성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상태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자동 조종장치 스위치를 켜고 멍하게 있는 자신을

좋아하든 안 하든, 확실한 것은 우리의 뇌가 자동

조종장치를 켤 때 지극히 행복해 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