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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명상, 염불하는 사람의 편안한 죽음

by 법천선생 2021. 11. 10.

보통 사람들은 죽을 때 극심한 고통을 겪기도 하는데,

염불이나 기도를 오래한 사람은 그러한 상황에서도

보통 사람들처럼 그대로 그렇게 무섭고 극심한 고통이

생겨서 공포심을 느끼거나 불안은 발생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만약 아미타불을 오랫동안 염송했으며,

임종시조차도 아미타불을 염송하면서 임종했다면,

 

아미타불께서 친히 여러 극락성중들과 함께 영접하러

오시는 것은 바로 첫 번째 죽는 단계에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 오랫동안 염불하다가 타계하시는 분들이

바로 눈앞에서 자신을 영접하러 오신 여러 불보살님을

친견했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이고,

 

반대로 염불하지도 기도하지도 않은 사람의 눈에는 

검은 옷을 입은 저승사자들이 정말로 눈에 보이는 것,

 

염불하는 사람도 비록 죽음의 고통은 있지만, 경미하다.

왜냐하면 아미타불과 모든 관련 보살님들의 아주 큰

축복의 힘과 인도의 도움이 함께 있기 때문인 것이다.

 

부처님께서 여러 극락성중들을 대동하고 직접 나타나셔

백호에서 큰 빛을 비추어 주시고, 부처님의 연대에 태워

지혜의 힘으로 보살펴 주시기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고, 마음이 혼란에 빠져 허우적 거리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죽음의 초기단계에서 바른 마음으로 극락으로 갈 수

있게 되기 때문인 것이니, 그러한 사실은 바로 안다면

그것이 염불은 실로 어머어마한 부처님의 큰 축복이라

할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