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미타불이 되기 전 법장비구 시절 48가지나
되는 사람으로서 어려운 강력한 발원을 하게 되었다.
즉 나를 부르는 염불을 한다면 내가 결정코 바른
바른 깨달음을 이루게 하겠다는 원력과 열 번의
아미타불을 부르면 반드시 정토에 태어나겠다"는
강력한 원력이 잠재되어 있는 놀라운 힘이 있다.
“결정코 바른 깨달음을 얻게 하겠다”는 아미타불의
원력이란 무엇인가?
극락정토에 태어난 이는 이미 지은 업장의 무겁고
가벼움에 가릴 것 없이 한결 같이 극락세계로 인도하여
바른 깨달음을 이루게 하겠다는 강력한 발원인 것이다.
그렇다면 극락정토에는 어떻게 해야만 갈 수 있는가?
'아미타불'을 염불하게 된다면 그렇게 된다는 뜻이다.
“열번 아미타불을 부르면 반드시 정토에 태어나겠다.”
는 원력이란 무엇인가?
아미타 부처님은 과거 법장비구라는 원력보살로 수행할 때
“내가 만약 성불하면 시방중생이 나의 국토에 태어나기를
소원하고 내 이름을 열번만 부르면 정토에 태어나게 하리라.
만약 한 중생이라도 정토에 태어나지 못하면 나는 깨달음을
이루지 않으리라.” 는 원력을 세웠다.
시방중생이란 사람 뿐만이 아니다. 중음세계 중생이든
나아가 짐승, 아귀, 지옥중생할 것 없이 신령하고 밝은
깨달음의 성품은 그대로 이니 부처님을 그리워 하고
부처님을 생각하면 반드시 부처님의 손에 이끌려 정토에
태어나 성불하고 만다.
더욱이 중음세계의 중생은 그 영성이 생전보다 아홉 배나
밝으니 이 같은 영성으로 지극 하게 부르면 아미타불을
원력을 타고 한생각 사이에 정토에 태어나 깨달음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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