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감정이 좋지 못한 방향으로 세팅되어
그것이 그대로 굳어져 버리면 주변 사람들은
참으로 고통스럽게 살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감정중에서 화내는 것은
참으로 사람에게 치명적인 독을 선사하는 경계
대상 1호인 것이니, 화가 폭발하면 그야말로
뵈이는 것이 없게 되어 가장 나쁜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늘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토해서 해악을
키치면서도 자기 자신은 그것을 전혀 모르고 산다.
그러면서 늘 나는 최선을 다하는데, 남들이 나를
괴롭히고 화나게 만든다고 그리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늘 화가 나려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상대방의 말에 화가 나더라도 자꾸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도 없이 말을 좋은 방향으로만 하도록
다시 세팅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더 좋은 대인관계로
행복하게 살 수 없게 될 것이다.
정말로 종교가 있다면 다른 사람의 탓이 아니고,
모든 분란, 다툼은 나로부터 시작되고, 내가 원인이라고
생각해야만 문제가 잘 풀리게 될 것이다.
'신나는 감사훈련 > 대인관계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인관계 10훈 (0) | 2022.02.08 |
---|---|
괴로운 관계의 개선법 (0) | 2022.02.08 |
'법대로 한다'는 것 (0) | 2022.01.30 |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 (0) | 2022.01.19 |
미워 하는 저주를 내가 먼저 풀다! (0) | 2022.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