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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

비타민 씨를 먹으면 다장암에 안걸린다고? 이왕재 교수

by 법천선생 2022. 3. 6.

환자가 병원에 왔는데 요즘은 내 친구 외과

의사가 하루에 10명씩 대장암을 수술하고 진단을 한다

 

우리나라가 이제는 잘사는 나라가 돼서 그렇다. 

고기를 많이 당연히 먹으면 대장암이 늘어난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잘사는 나라는 대장암이 많다.

 

미국, 영국, 독일은 대장암이 1등이다. 그들은

고기가 주식이다.

 

우리도 드디어 고기를 많이 먹는 잘사는 나라가

된 거다.

 

드디어 1등으로 올라섰다. 대장암이 생기는 이유는

대장에 있는 균 때문이다.

 

대장암이 어느 부위에서 많이 생기는지 봤더니,

대장이 끝나는 부위인 직장부위에 많이 생긴다.

 

시작하는 데는 별로 안생기고 끝나는 이 직장에

생기므로 직장암이 대장암 10명중에서 절반이다.

 

소화 안 된 음식이 이 부위에서부터 장내에서 부패돼

썩기 시작하면 그곳에서 암이 잘 생긴다는 것이다.

 

1%가 썩는 균이다. 그래서 변 냄새가 안 난다.

그런데 6알씩 먹는 사람은 썩는 균이 5%로 올라

가고, 3알씩 먹은 사람은 나쁜 균이 20%로 올라간다.

 

비타민씨를 안 먹는 사람은 똥냄새가 지독했다.

아니나 다를까 그들은 6070%가 썩는 균이다.

 

6070% 썩는 균을 가진 사람하고, 1% 썩는 균을

가진 사람 중 누가 대장암에 빨리 걸릴 지는 쉽게

알 수 있다.

 

나는 2년에 한 번씩 서울대 검진센터에서 대장암

검사를 한다.

 

내가 만 54세다.

50대 중반이면 대장검사해서 용종이 안 나오는

사람이 없으며 용종은 커서 대장암이 되는 것이다.

 

60대가 되면 5mm의 용종이 나오고 70대가 되면

정말 용종이 거의 다 나온다.

 

나는 당연히 용종이 없었고, 당뇨 때문에 지난 

20년간 비타민C열심히 드신  75세의 내 스승이

나랑 같이 검사를 했는데 1mm짜리 용종 한 개도 없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비타민C를 잘 먹으면 대장암으로 죽는 일은 없다.

서울대 이왕재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