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서하는 습관

암의 역습, 책소개

by 법천선생 2022. 3. 19.

우리몸은 자연입니다. 그리고 설혹 좀 망가져도

너무 겁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저 계절이 바뀌면 죽은 것 같았던 나무가 잎을

내고 꽃을 피우듯 자연의 변화를 조용히 바라보는

것은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제가 늘 생각하는 내용이 일치해서 신기했습니다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건강하던 사람이 어느 순간 병원 다녀온 순간부터

환자가 돼어 병원으로약으로 돈은 병원에 다갔다주고

고통이 시작되지요

 

의사의 말에 현회되어서는 안되며 내몸은 내자신이

제일 잘알아 내가 의사가 되어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dHaW03jK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