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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자비심을 키워야 하는 염불행자

by 법천선생 2022. 4. 11.

본질적으로 자비의 염불행자에게는

이방인이란 존재하지도 할 수도 없다.

 

눈앞에 보이는 모든 사람들이 바로

이웃이요, 한 가족이며 형제인 것이다.

 

그 사람의 소득, 신분, 출신지역, 성격,

피부색, 소속 집단과 아무런 관계없이 

누구든 이방인으로 대하지 않고 이웃으로

대하는 것,

 

손님을 그저 한번 왔다가 가는 고객으로

대하지 않고 진정한 인간으로 대하는 것!

 

보잘 것 없는 사람과 염불을 해 자비심을

얻은 사람의 차이는 바로 자비심이다.

 

인간의 영적인 등급이나 수준이란 것이

바로 그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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