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 그리스도, 크리슈나는 세 사람이 아니다.
똑같은 사람이 세 가지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만약 진리가 사람마다 모두 다 같지 않고 다르다면
그런 진리는 없고 그것이 어떻게 진리이겠는가?
그러나 책의 논리적 지식에 먼저 사로잡혀 버리면
결코 진리를 향한 삶을 알 수 없으니, 자연과 소통하라.
말로 토론하고 이것이다 저것이다라고 하는 대학과
교회, 사원에서 논의되는 신에 대해서는 잊어버리라.
그런 신은 잊어버리고 이미 그대를 둘러싸고 있는 신,
사방에서 그대와 온전히 한 몸인 바로 그 신과 함께 하라.
이 순간 뻐꾸기는 기도하고 고, 나무를 보게 된다면
그들은 얼마나 감사하며 순응하고 기도로 충만한가!
존재계 전체가 깊고 깊은 명상을 하고 있지 않은가?
세상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니, 이 조화로움의
일부가 되어 이 조화 속으로 녹아들어라!
강물이 흘러가는데 왜 그 안으로 뛰어들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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