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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명상, 그냥 하느님 이름만 부르라!

by 법천선생 2022. 4. 22.

사람은 명상할 때, 자신이 꼭 이루고

싶어 하는 것을 생각해 내어 그것을

명상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그런데 정작, 더욱 더 필요한 것인

하느님이 나에게 가르쳐 주고 싶어

하시는 것을 듣는 데에는 충분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려고 하지 않는

그것이 명상에 가장 큰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기도할 때는 이것저것 중언부언

하지 말라고 한 것이니,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 그대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단번에 알지 못한다면 어찌 하느님인가? 

 

하느님께서 나처럼 무언가를 잘모르는

사람과 같이 어리석은 존재라고 생각하니,

 

중언부언하는 것이니, 참으로 불경하고도

안타까운 낮은 수준의 기도인 것이다.

 

그냥 그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면 그것으로

이미 가장 좋은 기도로 족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