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들만 많이 보이게 세상 이치는 되어 있다.
세상 바라보는 안목은 그 사람의 수준을 나타낸다.
의심이 생기면 영안이 열린 사람이 보게 되면,
그에 합당한 마귀가 주변에 모여들어 작용한다.
또는 의심하는 마음이 있으면 대수롭지 않은
일까지 두려워지고 불안해 지게 마련인 것이니,
의심을 하면 자신의 영혼자체가 마귀의 소속이다.
사람들은 어떤 경험을 하면 이를 많이 부풀리고,
자신의 잘못된 추측을 덧입혀 거짓 재현해 낸다.
그 결과 이런 왜곡되고 과장된 지나친 생각들이
오히려 그 자신을 스스로 해치는 결과를 가져온다.
다른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 것보다 가끔 속고
적당히 당하면서 사는 것이 더욱 행복하다.
잘못된 믿음이 자신의 모든 불행을 자초한다.
잘 모르고 무조건 믿는 것, 고정관념, 편견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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