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영혼의 상태일 때는
모든 것들이 다 완벽했다.
사람을 보면 즉시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았고,
영혼의 신분으로는 누군가가
나를 부르면 즉시 나타날 수 있었고,
건물벽이나 두꺼운 철판마저도
마음대로 뚫고 지나다닐 수 있었으며,
혜안으로 천리 밖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도 한눈에 다 볼 수 있었다.
물론 예를 다 들 수는 없지만
전능한다고 말할 수 있는
상태에 있다가 내 영혼이 내 몸속으로
들어온 순간부터는
정말로 먹통이 되어 버렸다.
오직 내가 가진 이목구비의
도구로만 사물을 인식하고,
보고 들을 수밖에 없는 아주
가엾은 신세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상태를 누가
만들어 냈겠는가?
놀랍게도 그것은 나 스스로가
공부를 하기 위하여
그렇게 했다는 아이러니컬한한
이야기인 것이다.
그러니 명상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옛날의 내 영혼의 상태일 때를 그대로
기억해 내는 것이 바로 해탈이고
명상의 목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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