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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사람마다 수행의 길이 다를 수 있다.

by 법천선생 2022. 5. 4.

어떤 사람에게는 염불수행이 가장 알맞은 것이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참선 수행이 가장 맞기도 하며,

 

어떤 사람은 영적 에너지인 기를 많이 모아 단(차크라)을 

형성하여 강력한 영적인 힘으로 공부를 삼는 사람도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언제든지 문제를 끊임없이 의심하면서

지혜를 얻으려는 명상수행을 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다. 

 

어떤 사람은 간절한 미음으로 기도를 하여 소원 성취를 

하고자 열심히 수행하는 사람도 있으며, 108배를 통하여 

몸과 마음을 동시에 수행하여 업장을 소멸하는 방법도 있다.

 

부처님의 높으신 법문을 사경하거나 읽는 것으로 공부를 

삼아 수없이 많은 방편으로 여러가지 수행을 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듯, 어떤 사람이 10년 동안 수련하여 

물 위를 걸었고, 또 다른 사람은 10년 수행으로 하늘을 날았다.

 

그러나 마지막 사람은 사람의 도리를 배워 이치를 깨달았다.

스승은 그들에게 물고기가 하는 재주를 배우려고 10년을

허비하고, 고기의 재주를 배우려고 10년을 허비했다고 한탄하며

사람의 도리를 배운 사람이야말로 제대로 한 수행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