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 자신이 교만 방자하고 방자하여
내 인생은 내가 더 잘 안다고 주장하는 사람.
명상에 대하여 스스로 교만하여 자기 힘으로
세상의 모든 일을 해 해결할 수 있다는 방자함
명상은 자신을 완전하게 내려놓고 내면의 스승께
귀의하는 것을 가장 귀히 여기는 수행인 것이니,
내면의 스승을 높이 볼수록 떨어지는 낙차가 커져서
나에게 도달되는 가피력은 크게 마련인 것이다.
둘째, 자신의 몸을 가벼이 여기고, 돈과 재산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명상하기 어렵다.
자신의 마음속에 자성불이 임재함을 모르고
돈과 재산에 눈이 어두워 사업밖에 모르고 평생을
그리 살며 오직 돈버는 일에만 신경 쓰는 사람이다.
셋째, 서지식이 주의를 시켰는데도 해야할 것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고 세상 돈버는 밀만 생각하는 사람
음주가무와 주색을 절제하고 육식을 금하지 못하고
그런 것에 빠져 사는 사람은 명상 하기 어렵다.
넷째, 주색잡기로 음양의 평형이 깨져서 오장의 기가
안정되지 않는 사람으로 신체의 균형이 깨진 사람이다.
세상의 물욕에 눈이 어두워 몸과 마음, 신경계의
균형이 이미 깨진 사람은 명상하기 어렵지 않을까?
다섯째, 몸이 극도로 쇠약해져서 도저히 명상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에 이르른 사람
몸이 너무 허약하여 음식도 못 먹는 사람이라도
신심이 있고 염불에 혜근이 있다면 극락왕생할 수 있다.
여섯째, 무당의 말만 믿고 선지식을 믿지 못하는 사람
미신적인 것만 믿고 부처님을 믿지 못하면 어렵다.
이 여섯 가운데 하나만이라도 정도가 심하게 되면
병도 못 고치는 것은 물론, 염불도 하기 어렵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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