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가의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관한
견해나 생각인 관념은 정확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내면의 자아를 찾겠다는
욕망이 강렬하고, 교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면, 그의 수행은 아주 좋을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미신을 잘 믿으면서
오히려 교리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는 아마도 빨리 진보할 수 없을 것이다.
언변이 뛰어난 어떤 사람의 말을 들었을
때, 그는 마음이 흔들려 쉽게 단체를 떠난다.
그 사람의 기초가 확고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보리달마가 말하기를 수행하는
방법에는 두 개의 문이 있다고 했던 것이다.
하나는 교리로 들어가고 다른 하나는 명상
으로 들어가는 문이라고 말한 것이다.
한 가지 방법은 교리를 이해한다는 뜻이고,
다른 하나는 교리를 제대로 응용한다는 뜻이다.
먼저 교리를 이해하고 난 후에 응용할 수 있다.
매일 습관적, 맹목적으로 목표도 불분명하게
명상만 하고, 스승의 힘만 믿는다면 아직은
높은 등급이 아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시험에서 실패하게 된다.
만약 명상가가 관념이 정확하고 교리를 잘 이해
하고 있다면 분명히 낙오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의 두뇌란 생각처럼 그리 하찮은 것이 아니다.
두뇌라고 하는 것은 삼계의 모든 것을 창조한다.
사람들은 자기 두뇌에게 항상 조용히 있으라고
요구하기란 어렵다는 것이다.
두뇌는 이해해야만 하니, 그래서 사람은 명상을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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