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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삼계 내의 모든 것들은 허깨비

by 법천선생 2022. 5. 18.

본래 삼계란 것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실 어떠한 흡인력도 없는 허깨비다.

 

녕상가가 그것에 더 이상 이끌리지 않는다면

그것이 존재하든 안하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것은 마치 사람이 텔레비전을 보고는 있지만,

다른 중요한 문제를 몰입해 생각하게 된다면,

 

비록 눈으로는 보고 있더라도 텔레비전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르는 것처럼 말이다.

 

조금 있다가 어떤 사람이 드라마가 어땠냐고

물어보면 그때서야 깊은 몰입상태에서 깨어나

"아, 나는 아무것도 못 봤어요."라고 말할 것이다.

 

단지 텔레비전 앞에만 그냥 앉아 있었을 뿐이지

전혀 아무것도 보지 않았고 다른 생각만 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삼계 이내는 나자신이 창조한 것,

지금 내가 그것을 소멸하는 방법은 그것을 무시해

버리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고, 더 나은 것이

있다는 것을 나 스스로가 확실히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