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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보통의 정신 상태로 명상 삼매에 들 수 있는가?

by 법천선생 2022. 6. 12.

나는 나름대로는 명상하면서 삼매의 상태를

얻으려고 사실 욕심내고 몸부림치며 살아왔다.

 

사람이 죽으면 과연 어디로 어떤 상태로 가는가?

이러한 명제에 대한 뚜렷하고 확실한 답을 얻으려

열심히, 꾸준히고 명상하고 있는 것 아닌가?

 

물 속에 살면서 허파호흡을 하던 올챙이가

육상에 올라와 폐 호흡을 하는 개구리가 되듯,

 

분명히 같은 몸이지만 전혀 다른 상태로

진화하는 것 같은 그러한 정신 상태가

우리에게 확실히 존재하는 것은 분명하건만,

그것이 그렇게 녹녹하게 찾아오지는 않는 것 같다.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 한결 같이 하는 말은

계속 끊임없이 집중을 하면서 헌신적으로

신에게 충성을 다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보통의 정신 상태로 명상 삼매에 들 수 있다면,

무엇 때문에 삼매에 들도록 평생 동안 공을 들여

수행을 하겠는가?

 

삼매는 분명 보통 정신 상태는 아닌가보다,

아니 무엇을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두 잊어 버리고 우뇌의 이미지화가

전개 되는 또 다른 정신 상태인지도 모른다.

 

내가 없어져 신이나 나나 같은 것이라는

깨달음이 바로 해탈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렇게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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