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나름대로는 명상하면서 삼매의 상태를
얻으려고 사실 욕심내고 몸부림치며 살아왔다.
사람이 죽으면 과연 어디로 어떤 상태로 가는가?
이러한 명제에 대한 뚜렷하고 확실한 답을 얻으려
열심히, 꾸준히고 명상하고 있는 것 아닌가?
물 속에 살면서 허파호흡을 하던 올챙이가
육상에 올라와 폐 호흡을 하는 개구리가 되듯,
분명히 같은 몸이지만 전혀 다른 상태로
진화하는 것 같은 그러한 정신 상태가
우리에게 확실히 존재하는 것은 분명하건만,
그것이 그렇게 녹녹하게 찾아오지는 않는 것 같다.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 한결 같이 하는 말은
계속 끊임없이 집중을 하면서 헌신적으로
신에게 충성을 다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보통의 정신 상태로 명상 삼매에 들 수 있다면,
무엇 때문에 삼매에 들도록 평생 동안 공을 들여
수행을 하겠는가?
삼매는 분명 보통 정신 상태는 아닌가보다,
아니 무엇을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두 잊어 버리고 우뇌의 이미지화가
전개 되는 또 다른 정신 상태인지도 모른다.
내가 없어져 신이나 나나 같은 것이라는
깨달음이 바로 해탈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명상개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애착을 버리라! (0) | 2022.06.13 |
|---|---|
| 수행은 부유함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0) | 2022.06.13 |
| 보리베기를 통한 깨우침 이야기 (0) | 2022.06.12 |
| 지혜를 얻기 위한 명상을 하라! (0) | 2022.06.11 |
| 탐욕과 만족 (0) | 2022.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