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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모든 존재를 자신이라고 여기는 사람

by 법천선생 2022. 6. 15.

오관의 즐거움이 진아의 영구적인 참된

행복보다 낫다고 생각하면서 그대의 귀한

영적 에너지를 세속적인 일들에 소모하지

말라.

 

혀는 불과 세 치밖에 되지 않지만 아주 큰

키의 던치 큰 사람일지라도 죽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내가 다른 감관들을 세속적인

일에 몰두하게 하지 않고 진리의 길에 오직

몰두하게 하면 불변의 지복을 얻을 것이다.

날줄과 씨줄이 없이는 천이 있을 수 없다.

고통과 쾌락이 없이는 삶이 있을 수 없다.

 

낮과 밤이 없으면 날이 없다. 선과 악이 없으면

삶이 없다.

 

만일 우리가 고통과 쾌락, 그리고 모든 득과

실을 평등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평안을

얻을 수 있다.

다양성은 세계의 본질인 것이니, 이것을 보고

염증을 느끼지 말 것이고 오히려 "이것을 보는

것은 누구인가?" 하고 탐구하여 그대 자신을

깨달으면 평안과 지복이 일어날 것이다.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을 자기 자신으로 여기는

사람은 평안과 지복을 얻을 것이다.

라마나 마하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