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그저 조용히 서 있으니,
빛은 오고 기마자세를 취하니, 하체에
힘이 적절히 들어가서 하체가 단련된다.
반드시 누워서도 항상 집중하는 태도가
필요한데 그래야만 24시간 끊임없이
이어지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신에는 모세공들이 있으니, 그곳을
통해 빛과 에너지를 채집하여 구름을
청하여 구름 위에 앉아서 집중하도록 한다.
반드시 빛과 함께 수행하여 빛속에 내가 있고,
내속에도 빛이 있으니, 내가 빛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기나 빛을 느끼려고 하지 말고
채집하는데 주의를 기우리도록 한다.
이 묘리는 일심다용에 있는 것이다.
빛을 잘 모으도록 한다. 주기만 하고
모으지 않으면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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