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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대성의(大聖醫)이신 관세음보살님께 기도하면...

by 법천선생 2022. 7. 14.

부처님의 가르침을 생활속에서 직접

실천에 옮기는 분은 병이 없습니다.

 

우주적인 생명 질서를 지키며 살게 되면

질병이란 원래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스스로 마음속에 질병이라고 하는

거짓 상념을 집어 넣어 병이라고 하는

마음의 그림을 그려놓고 그렇게 되도록

상념(常念)을 퍼붓고 있기 때문에 병이 생기며,

 

그 신념대로 병이란 무서운 괴물을 스스로

만들고, 거기에 공포와 불안을 가미하고서는

우주적인 본래의 생명질서를 무시하고

질병이란 허황된 꿈을 열심히 꾸고 있는 것,

 

나는 중병의 환자라고 꿈을 꾸다가 눈을 떴을 때,

꿈속의 사항은 모두가 허상이었던 것처럼,

 

병이란 관념의 가면을 벗기면 실체는 없고

텅빈 공간에 본연의 생명력만이 뚜렸할 뿐입니다.

 

그래서 중생의 구고구난을 전담하신 원력의

대성의(大聖醫)이신 관세음보살님께 열심히

기도함도 바로 이 허상의 꿈을 깨고 비로자나

법신불의 서원이 꿰뚫어 있는 무한 생명력으로

가득한 장엄 국토가 자신임을 깨달음으로써

불치의 병도 언제 그런 병이 있었느냐는 듯이

운건청천처럼 깨끗이 나아버립니다.

 

물론 여기에는 약도 특별한 손질도 없는

‘성의’의 자비원력 뿐인 것입니다.

봉덕사 스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