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노동 때문에
죽은 사람은
한 명도 보지 못했다.
그러나 근심, 걱정 스트레스
때문에 죽은 사람은
무수히 보았다.
근심과 걱정 스트레스도
알고 보면 허망한 허깨비일 뿐이다.
당장 죽음을 생각해 보라!
지금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그것이 그렇게도 큰 일인가하고 말이다.
그래서 모든 성인들은 탐진치
3 가지 극독한 마음을 버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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