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간에 마찰이 없다면,
우리는 우리의 모난 구석과
가시돋힌 부분을 모를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변할 수 없다.
때때로 우리가 부닥치는
어려움은 실제로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
단지 우리가 너무 과장해서
생각할 뿐이다.
우리는 너무 겁먹고 어려움을
부풀려서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위협하는 장애물 대신,
겁많은 우리의 정신을
가장 두려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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