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맥국 청조리 고을에 태풍이 불어닥쳤다.
태풍은 집과 농작물 그리고 가축까지도 모두
날려버렸다.
농부는 몹시 절망한 나머지 그대로 땅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
그때 무너진 닭장 귀퉁이에서 벼슬이 흉하게
찢기고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볼품 없는 수탉
한 마리가 비틀거리며 겨우 걸어 나왔다.
그리고 수닭은 날개를 퍼덕이며 무너지지 않은
담장 높은 곳을 찾아 그 위로 날아 올라가더니,
아침 햇살을 바라보며 목청껏 소리를 뽑아
올렸습니다. “꼬끼오!” “꼬끼오!”
농부는 이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었다.
‘그래 다시 일어나자. 나도 하늘을 향해 울고 있는
저 수탉처럼 다시 일어나자.’ 이처럼 잿더미 속에서도
수탉이 목청껏 울 수 있었던 이유는 창조주가
부여해 준 본성 때문이고 이 본성을 찾으려고
하는 생각을 하게 될 때 부처님은 회복하도록 도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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