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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허술하게 지은 지붕에 비가 새듯

by 법천선생 2022. 10. 25.

활 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배 만드는 사람은 배를 다루며
목수는 나무를 다루고
지혜 있는 사람은 자신을 다룬다.

마치 저 큰 바위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지혜로운 사람은 뜻이 굳세어
비방과 칭찬에도 흔들림 없다.(법구경)

이 몸을 물거품 같다고 보면
모든 법은 스스로 허깨비일 것이요,

악마의 꽃 화살을 꺾어 버리면
나고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몸이 병들면 곧 시드는 것은
마치 저 꽃이 시들어 떨어지는 것같고

죽음이 눈 앞에 닥치는 것은
폭포 물이 빨리 떨어지는 것 같다(법구경).

 

허술하게 지은 지붕에 비가 새듯이
수양이 없는 마음에는 탐욕의 손길이

스며든다.

경전을 아무리 많이 외워도
계율을 지키지 않고 방탕한 사람은

남의 소를 세고 있는 목자와 같아
진정한 부처님의 제자가 아니다.

계율은 감로(甘露)의 길이 되고
방일은 죽음의 길이 되나니

탐하지 않으면 죽지 않고
도(道)를 잃으면 스스로 죽게 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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