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다면 인생의 가장 높은
숙제인 '신은 고통이라는 포장지로 축복을 숨겨
놓았다'라는 명제에 이미 겪지 않고도 그 과정을
마쳤기에 그 도리에 저촉되지 않고 고통을 상당
부분 경험할 필요 없이 그냥 넘어서게 될 것이다.
- 갓난 아기나 강아지처럼 갓난 아기는 본능적으로
사랑이 가득하여 엄마에게 사랑으로 호소하여
온갖 사랑의 표현을 하게 된다.
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아기의 얼굴만 들여다 보아도
어른들이 마냥 행복한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아기는 아직 영혼의 상태에서 생생한 영혼의
법열을 그냥 있는 그대로 느끼고 있는 상태이니까
말이다.
인생은 어떤 것인가?
나에게 가장 잘 맞는 환경을 조금 어렵게 세팅하여
훈련하고자 하는 것이 인생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살면서 여러가지 고통을 겪는 것 그자체도
교육목적상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그리고 감사가 가득한 마음으로 이미 그것을 이해
하였으면, 더 이상 그 훈련이 필요 없게 되어 도중에
월반을 하게 되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그래서 감사가 가득한 훈련을 많이 지속 하다보면
겪어야만 할 여러가지 사건을 그냥 쉽게 넘어가게
되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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